「나는 나로서 싸울 거야.」
핸드볼―다른 이름으로는 천공의 스포츠.
“높이”가 압도적 우위를 차지하는 경기.
그러나 후쵸 고등학교 핸드볼부에 입부한 이시노 미카게의 키는 초등학생이나 다름없었다!
그래도 스타 선수였던 아버지가 남겨준 “천지역전” 슛을 무기로 개성 넘치는 동료들과 꿈을 좇아간다―!!
「나는 나로서 싸울 거야.」
핸드볼―다른 이름으로는 천공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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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스타 선수였던 아버지가 남겨준 “천지역전” 슛을 무기로 개성 넘치는 동료들과 꿈을 좇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