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려의 아들, 다이마루는 수행을 받기 위해 찾아간 도량에서 똑같이 승려의 아들인 미로쿠를 만나 「대를 이어 절을 잇게 되면 같이 머리를 밀자!」고 약속한다.
10년의 세월이 흘러, 어엿한 부주지가 된 다이마루가 삭발을 하기 위해 찾아간 미용실에는 미용사가 된 장발의 미로쿠가?!
승려의 아들, 다이마루는 수행을 받기 위해 찾아간 도량에서 똑같이 승려의 아들인 미로쿠를 만나 「대를 이어 절을 잇게 되면 같이 머리를 밀자!」고 약속한다.
10년의 세월이 흘러, 어엿한 부주지가 된 다이마루가 삭발을 하기 위해 찾아간 미용실에는 미용사가 된 장발의 미로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