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 온라인 사업부에 동기로서 함께 입사한 이유나와 한유나
작고 아담한 외모에 보호본능을 일으키며 상냥한 미소와 천사 같은 마음씨로 입사와 동시에 온라인 사업부의 마스코트가 된 기획팀의 이유나. 큰 키에 항상 검은 옷을 즐겨 입으며 시선이 확인 되지 않을 정도로 두꺼운 안경을 낀 체 늘 말 수 없이 묵묵히 일만해서 존재감이 희미한 개발팀 프로그래머 한유나.접점이 없던 이 둘이 어느 발렌타인데이 밤의 사건을 시작으로 관계가 급변하게 되는데?!
케이블 채널 온라인 사업부에 동기로서 함께 입사한 이유나와 한유나
작고 아담한 외모에 보호본능을 일으키며 상냥한 미소와 천사 같은 마음씨로 입사와 동시에 온라인 사업부의 마스코트가 된 기획팀의 이유나. 큰 키에 항상 검은 옷을 즐겨 입으며 시선이 확인 되지 않을 정도로 두꺼운 안경을 낀 체 늘 말 수 없이 묵묵히 일만해서 존재감이 희미한 개발팀 프로그래머 한유나.접점이 없던 이 둘이 어느 발렌타인데이 밤의 사건을 시작으로 관계가 급변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