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테일’은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 때문에 저주를 받아 세계로부터 고립된 작은 세계이다. 페리테일에서는 '티아라’와 ‘다이스’ 두 가문의 남녀가 만나 사랑에 빠지면 세상이 멸망한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그리고 호노리아 티아라, 라피즐리 다이즈는 가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운명처럼 서로에게 이끌리고 만다.
‘페리테일’은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 때문에 저주를 받아 세계로부터 고립된 작은 세계이다. 페리테일에서는 '티아라’와 ‘다이스’ 두 가문의 남녀가 만나 사랑에 빠지면 세상이 멸망한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그리고 호노리아 티아라, 라피즐리 다이즈는 가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운명처럼 서로에게 이끌리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