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野獸). 인간은 자신이 먹을 것 이상을 포획하는 끝없는 욕심을 추구하지만 야수는 자신의 배가 부르면 더 이상 사냥을 하지않소. 인간은 자신을 건드리지 않은 적에 대해서도 자신의 필요에 의해 살상을 저지르지만 야수는 자신을 건드리지않는 적에 대해서는 아무런 위험이 없소. 난 그렇게 살 것이오. 이 나라의 박해로부터 나의 식구들을 지킬 것이오.
야수(野獸). 인간은 자신이 먹을 것 이상을 포획하는 끝없는 욕심을 추구하지만 야수는 자신의 배가 부르면 더 이상 사냥을 하지않소. 인간은 자신을 건드리지 않은 적에 대해서도 자신의 필요에 의해 살상을 저지르지만 야수는 자신을 건드리지않는 적에 대해서는 아무런 위험이 없소. 난 그렇게 살 것이오. 이 나라의 박해로부터 나의 식구들을 지킬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