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집 귀동딸 슬기의 집에 웬 남자 하나가 찾아들었다.
자신을 아빠친구 아들이라고 말하는 유완,
오래전 아빠들끼리 작성한 차용증을 들이밀며 돈을 요구하는데!
"아빠의 떡집을 닫을 수 없어요. 3달만 기다려 주세요!!!!! 딱 3달요!!"
떡 만드는 슬기와 화과자를 만드는 유완.
둘의 첫맛부터 끝맛까지 따-뜻하고도 예쁜 로맨스!
떡집 귀동딸 슬기의 집에 웬 남자 하나가 찾아들었다.
자신을 아빠친구 아들이라고 말하는 유완,
오래전 아빠들끼리 작성한 차용증을 들이밀며 돈을 요구하는데!
"아빠의 떡집을 닫을 수 없어요. 3달만 기다려 주세요!!!!! 딱 3달요!!"
떡 만드는 슬기와 화과자를 만드는 유완.
둘의 첫맛부터 끝맛까지 따-뜻하고도 예쁜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