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 때문에 주변 사람과 어울리지 못했던 대학생 코헤이는 바보같이
밝은 성격의 동급생 타이치를 만나면서 조금씩 긍정적으로 변해간다.
어느 틈엔가 타이치에게 우정보다 깊은 감정을 품게 된 코헤이는
자신의 마음을 타이치에게 고백하는데―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킨 데뷔작 「햇빛이 들린다」의 속편!
친구 이상 연인 미만이던 두 사람의 미래는 과연…?
난청 때문에 주변 사람과 어울리지 못했던 대학생 코헤이는 바보같이
밝은 성격의 동급생 타이치를 만나면서 조금씩 긍정적으로 변해간다.
어느 틈엔가 타이치에게 우정보다 깊은 감정을 품게 된 코헤이는
자신의 마음을 타이치에게 고백하는데―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킨 데뷔작 「햇빛이 들린다」의 속편!
친구 이상 연인 미만이던 두 사람의 미래는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