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골짜기에서 서울로 갓 상경한 여고생 아령이는 공원을 거닐다가
보통 사람들 눈에는 안 보이는 이상한 것들을 보게 되어 당황한다.
갑자기 아령이 앞에 나타난 낯선 사람들은 아령에게 초능력이 생겼다며
초능력 클럽[M의 천국]에 들어와 관리를 받을 것인지, 아니면
지금 그 귀찮은 능력을 지워버릴 것인지 선택을 강요한다.
강원도 산골짜기에서 서울로 갓 상경한 여고생 아령이는 공원을 거닐다가
보통 사람들 눈에는 안 보이는 이상한 것들을 보게 되어 당황한다.
갑자기 아령이 앞에 나타난 낯선 사람들은 아령에게 초능력이 생겼다며
초능력 클럽[M의 천국]에 들어와 관리를 받을 것인지, 아니면
지금 그 귀찮은 능력을 지워버릴 것인지 선택을 강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