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단 백화점 1층 핸드백 매장의 에이스 아오야기 메구미의 유일한 고민거리는 「절벽 같은」가슴.
그런데 어느 날 그녀 앞에 나타난 것이다.「산 같은」가슴을 가진 여자 마리야 미라에가…!
여자의 숙명이라고도 할 수 있는「아집」이 일찍이 없었던 파워를 매장 안에 불러일으키는데?!
ⓒAtsuko Takakura/Kodansha Ltd.
코단 백화점 1층 핸드백 매장의 에이스 아오야기 메구미의 유일한 고민거리는 「절벽 같은」가슴.
그런데 어느 날 그녀 앞에 나타난 것이다.「산 같은」가슴을 가진 여자 마리야 미라에가…!
여자의 숙명이라고도 할 수 있는「아집」이 일찍이 없었던 파워를 매장 안에 불러일으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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