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에 있는 고성에서 살고 있는 작은 마녀 류류.
류류는 목걸이로 인하여 마녀의 힘을 쓰지 못한 채, 밖의 세계와 단절된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그녀에게 찾아온 새로운 보육사 카밀로. 그와 보내는 하루하루는 이제까지 지루하기만 했던 나날과는 달랐다…
새침데기 마녀의 성장을 그리는 따뜻하고 달콤한 매지컬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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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녀에게 찾아온 새로운 보육사 카밀로. 그와 보내는 하루하루는 이제까지 지루하기만 했던 나날과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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