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십을 할 수 없는 세상. 그래서 사람들은 간단한 악수마저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악수’는 그 의미가 커져 ’자신의 모든것을 다 주겠다’는 뜻으로 통용되기 시작한다. 여기 한 명의 모노클이 있다. 말기 환자를 돌보며 크나큰 꿈! 바로 ’악수’ 한 번으로 인생역전을 하려는!! 하지만 그 길은 닿을 듯 닿을 듯 멀어져만 간다. 그때 마침 한 명의 남자가 나타나주시는데?!!
스킨십을 할 수 없는 세상. 그래서 사람들은 간단한 악수마저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악수’는 그 의미가 커져 ’자신의 모든것을 다 주겠다’는 뜻으로 통용되기 시작한다. 여기 한 명의 모노클이 있다. 말기 환자를 돌보며 크나큰 꿈! 바로 ’악수’ 한 번으로 인생역전을 하려는!! 하지만 그 길은 닿을 듯 닿을 듯 멀어져만 간다. 그때 마침 한 명의 남자가 나타나주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