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인 앤드류와 의대생인 세스는 동거동락하는 사이이다.
어느날 경시청 수사관이 두 사람의 집으로 찾아온다.
" 어젯밤 또 아가씨가 살해당했어!"
수사관은 앤드류의 친구이자 첫번째 용의선상에 올랐었던 세스를 또 의심하기 시작하고…
사건에 특이한 칼이 사용된 점을 들먹이며 그가 의대생임에 대한 것으로 의심을 출지 못하는데… ⓒ ShusuishaPOP
미녀만 고르는 연쇄살인범.
" 가녀린 목을 자르고 넓은 식칼로 가슴을 찌르고…"
잔인한 방법의 연소살인이 줄을 잇는데…
과연 앤드류는 세스의 대한 오해를 풀 수 있을까?!
탐정인 앤드류와 의대생인 세스는 동거동락하는 사이이다.
어느날 경시청 수사관이 두 사람의 집으로 찾아온다.
" 어젯밤 또 아가씨가 살해당했어!"
수사관은 앤드류의 친구이자 첫번째 용의선상에 올랐었던 세스를 또 의심하기 시작하고…
사건에 특이한 칼이 사용된 점을 들먹이며 그가 의대생임에 대한 것으로 의심을 출지 못하는데… ⓒ ShusuishaPOP
미녀만 고르는 연쇄살인범.
" 가녀린 목을 자르고 넓은 식칼로 가슴을 찌르고…"
잔인한 방법의 연소살인이 줄을 잇는데…
과연 앤드류는 세스의 대한 오해를 풀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