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산유곡에서 괴팍한 도사 밑에서 선무도를 수련하고 있는 강타와 망치 그리고 일도와 방덕. 일도는 실력을 인정해주지 않는 스승에게 불만을 갖고 방덕을 꼬드겨 살림밑천으로 비밀스럽게 키우던 스승의 산삼밭을 몽땅 털어 도회지로 도망을 간다. 스승과 강타는 산속으로 샤냥을 온 일행을 위험에서 구해주고 인연을 맺게 된다. 거기서 강타는 함께 사냥을 왔던 한 아가씨를 보고 불같은 사랑을 느끼게 된다. 상사병에 시달리는 강타를 산에서 떠나도록하는 스승.
심산유곡에서 괴팍한 도사 밑에서 선무도를 수련하고 있는 강타와 망치 그리고 일도와 방덕. 일도는 실력을 인정해주지 않는 스승에게 불만을 갖고 방덕을 꼬드겨 살림밑천으로 비밀스럽게 키우던 스승의 산삼밭을 몽땅 털어 도회지로 도망을 간다. 스승과 강타는 산속으로 샤냥을 온 일행을 위험에서 구해주고 인연을 맺게 된다. 거기서 강타는 함께 사냥을 왔던 한 아가씨를 보고 불같은 사랑을 느끼게 된다. 상사병에 시달리는 강타를 산에서 떠나도록하는 스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