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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완결

로맨스소설 > 달달한로맨스  /  전체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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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끈
  • 1권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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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리뷰 2 최신순|추천순
★★★★☆ 평점 4.0 / 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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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작품 소개>
음악이 가슴을 뛰게 만드는 곳, 몸과 정신이 진이 빠지도록 만드는 클럽에 의선은 미치도록 빠져 있었다. 그곳에서 의선은 발끈, 도발을 하게 만드는 영훈을 만난다. 그리고 평소에는 생각하지도 못할 일을 벌이고야 만다. 정신이 들어보니 깨어난 곳은 호텔. 처음 만난 그에게 빠져들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일을 벌이고야 만 것이다. 자신이, 자신이 아니게끔 만들어버리는 상대로 의선은 혼란을 겪는다. 그리고 두 번째 만남. 그들은 또다시 서로의 도발에 몸을 던지고 다음날 비슷한 아침을 맞이한다. 의선은 찜찜함과 미련을 남기고 그 자리에서 도망치듯 뛰쳐나온다.
그들이 다시 만난 곳은 다름 아닌 영훈의 집. 의선이 소개팅으로 만난 남자 영진의 동생이란다. 둘은 또 다시 발끈하지만 그것은 전번과는 다른 그들 본연의 성격으로 충돌하고 만다. 하루 아니 이틀이나 같이 밤을 보낸 사이였지만 둘 모두 충돌을 즐기는(?) 사이였단 말인가? 우연 같은 만남들은 그렇게 지나가고 그렇게 끝나는 듯했으나 서로를 도발하게 만들었던 그들의 인연은 그렇게 끝나지는 않는다. 만났다 하면 미친 듯이 빠지거나 아니면 좌충우돌 서로가 격렬하게 충돌하는 그들의 인연이 어떻게 이어나가게 될 것인지…….
흥미롭고 빠른 문장과 전개가 독자의 시선을 잡아끄는 신선한 본격 유희 연애소설. 마치 주변에서 일어났던 일을 듣는 듯한 그러면서도 독특한 사랑싸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 이미연
신선한 문장, 독자로 하여금 흥분을 일으키는 문장, 빠르고 호흡이 강하면서도 흡인력이 커서 독자를 순식간에 주인공들의 세계로 몰입시키는 작가 이미연은 현재 인터넷 상에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세속적이나 결코 천박하지 않고 밝고 위트가 있는 문장으로 독자에게 사랑의 즐거움을 선사하면서 생이 아름답다는 것을 강렬하게 전파하고 있다.
작가 이미연은 「에로소년」, 「금지」, 「흔희(欣喜, 기뻐하고 기뻐하는)」를 연재중이며 출간작으로는 「다이」, 「이럴 수가!」, 「너이기에」, 「맑음이 흐른다」 등이 있다. 전자책으로 「정유」, 「이럴 수가!」, 「비틀린 마음」, 「다이」, 「너이기에」등을 펴내며 왕성하게 작품을 집필하고 있다. 현재 피우리넷(piuri.net)과 무념무상(myggol.com)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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