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별 만화장르별 만화
  • 웹툰웹툰
  • 연재잡지연재잡지
  • 정액관 만화정액관 만화
  • 소설소설
  • 무료무료
  • 이벤트이벤트

1권/완결

공포/추리소설 > 공포/추리소설  /  전체 이용가

☆☆☆☆☆ 평점 0 / 0명 참여

구매

  • 권당 9,400원
  • (PC 내서재 / 스마트폰 소설 보관함에서 기간제한없이 이용)

전체 1 크로스뷰 EPUB

회차순|최신순

  • Mystr 럭키팩 8 - 비밀 첩보국 III
  • 1권 (2022.05.27)

구매

작품리뷰 0 최신순|추천순
☆☆☆☆☆ 평점 0 / 0명 참여

매주 BEST 리뷰어 10분을 선정하여, 1,000원을 드립니다.
정성스런 리뷰를 많이 남길 수록~
추천을 많이 받을 수록 당첨 확률 UP!

(욕설, 비방, 광고 등 리뷰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작품소개

미스터리 스릴러 총서인 Mystr 컬렉션으로 발간된 작품 중, 미국 재무부 산하 특별 수사 기관인 비밀 첩보국 (The US Secret Service)이 다뤘던 사건들에 기반한 단편 소설들을 모았다. 이 묶음에서는 대부분 우편물과 관련된 사건,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한 범죄 등을 다루고 있다.
[3명의 부인을 가진 남자]
1차 세계 대전 중, 미국은 중립을 지키지만, 독일 등은 그 중립이 영국 및 프랑스에 우호적인 것이라고 의심하고 있다. 미국 내 독일 이민자들 지역 내에서 미국의 중립 정책을 뒤흔들어 조국 독일을 돕자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이들은 거액의 돈을 모금해서 구체적인 계획을 준비한다.
[연금 사기, 그리고 7년 후]
남북 전쟁 이후, 사망한 참전용사의 신분을 도용해서, 연방정부의 연금을 가로채려는 가짜 신청서가 연방 연금국에 접수된다. 신청서가 가짜임을 알아낸 연금국에서는 수사관을 파견해서 범인을 잡으려고 한다. 함정 수사를 통해서 범인의 숙소를 알아낸 수사관. 그러나 체포 직전 범인이 도망치고, 다음날 강가에서 그의 물건이 발견되면서 수사는 종결된다. 그러나 범인의 시체는 끝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사라진 우편 봉투]
미국 우체국을 통해서 현금이 발송되고 수령되던 시대. 미국 연방 우체국은 신뢰할 수 있는 금융 거래의 수단으로 간주되지만, 사실 많은 우편물들이 사라지는 사건도 발생하고 있다. 그 사건들을 조사하는 조직이 우편 조사국이다. 그런데 한 지역의 우체국에서 현금이 든 우편물이 연이어 사라지는 사건이 벌어지고, 그 수사를 위해서 우편 조사국 요원이 파견된다.
[파산 사기 사건]
우편물과 관련된 범죄를 조사하는 우편 조사국에 특이한 사건이 보고된다. 미국의 각 도시에 대형 상점을 열었다가, 몇 개월 후 상점은 파산하고 주인은 재고 물품과 함께 사라지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한 것이다. 물론 재고 물품에 대한 외상 대금 역시 회수되지 못 한다. 물품 주문 등에서 우편물이 사용되었다는 사실에 주목한 우편 조사국에서는, 최고의 조사 요원을 해당 사건에 배치한다.
[이혼을 부르는 편지]
위스콘신 주의 한 도시에서, 가정 불화를 일으킬 수 있는 내용을 담은 편지들이 여러 차례 발송된다. 노골적인 협박이나 금품을 요구하는 내용은 없지만, 아주 은밀하게 불륜과 추문에 대해서 암시적인 내용을 가진 편지들. 게다가 교묘하게 선정된 장소에서 발송되었기에 역추적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다.
[분실물 광고 속 단서]
뉴욕을 중심으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위조지폐가 유통된다는 정보가 재무부 산하 비밀 첩보국에 포착된다. 그리고 도박장과 경마장, 호텔 등을 집중적으로 감시한 결과, 한 사람이 위조지폐를 경마장의 내기돈으로 낸 것이 확인되고, 그 사람이 현장에서 체포된다. 코네티컷의 성실한 사업가인 그 사람은, 자신은 우연히 위조지폐를 주운 것일 뿐 자신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 증거로, 신문의 분실물 광고 란에 실린 자신의 지폐 습득 광고를 제시한다.
[완벽한 횡령범]
법무부의 수사관, 토드는 휴가지에서 특이한 외모, 특히 범죄 성향을 암시하는 외모의 남자를 만난다. 그러나 그는 회계장부가 완벽하게 관리되는 은행의 임원이었고, 지금까지 그를 포함해서 그 은행 전체가 문제를 일으킨 적은 없었다. 하지만 토드는 그 남자를 유심히 관찰해 보기로 결심한다.
[죽음을 배달한 소포]
작은 도시 외곽에 커다란 저택을 짓고, 그 주위를 높은 담장으로 둘러싸고, 하인만이 저택을 출입하도록 하고, 사나운 개를 여러 마리 기르던 부자가 자신의 침실에서 살해 당한다. 완벽하게 밀폐된 공간인 데다, 그가 살해 당한 시각에 저택 안에 있었던 것은 충직한 하인 뿐. 게다가 그 방은 안에서 완벽하게 잠긴 상태였다.

Android 앱 설치 iOS 앱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