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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  전체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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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너를 아내라 부른다
  • 1권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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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작품 소개>

“내 처음을 가져간 빚 갚음이라면 어때요?”

시작부터 어긋나 있었다.

혜린에게 태수는 방종하게 사는 개망나니, 망종이었고
태수에게 혜린은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는
유일한 친구의 소중한 존재였다.

그랬기에 술김에 벌어진 하룻밤은
혜린이 원하는 조건을 들어줌으로 끝났어야 했다.

하지만 생각지 못한 혜린의 임신이,
끝내 사실을 알아낸 할아버지의 독선으로,
혜린과 태수의 인생은 예상외의 길을 걷게 되는데…….

“내 이기심이라면 당신에게 임신 사실을 숨겼던 것뿐이에요. 그렇다고 해서 지훈일 만날 수도 없게 한 것은 당신의 억지였죠. 당신이 내게 얼마나 지독했는지는 알아요?”
“…….”
“내가 지훈이와 생이별하게 된 건 순전히 당신들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제 와서 내가 지훈이를 찾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건 억지라고밖에 할 수 없군요.”
“자식을 버린 이기적인 여자다운 발언이군.”
“음모를 꾸민 것은 당신들이었어요.”


<작가 소개>

- 윤주(붉은달)

"길들여지지 않은 아내"로
2006년 신영사이버 문학상 (전자책 부문)
2007년 신영사이버 문학상 (종이책 부분)
외에 10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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