슨가가 멸망하고 며칠 후, 사건이 남긴 선물이라고 해야 할지 짐수레를 끄는 공조 토토스를 데리고 있게 된 아스타 일행은 토토스를 새 가족(?)으로 받아들이기로 한다. 환경 변화는 거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새 메뉴를 생각하던 아스타 앞에 요리의 폭을 넓히는 식재료 ‘치즈’가 모습을 드러내는데...
슨가가 멸망하고 며칠 후, 사건이 남긴 선물이라고 해야 할지 짐수레를 끄는 공조 토토스를 데리고 있게 된 아스타 일행은 토토스를 새 가족(?)으로 받아들이기로 한다. 환경 변화는 거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새 메뉴를 생각하던 아스타 앞에 요리의 폭을 넓히는 식재료 ‘치즈’가 모습을 드러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