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유망주였던 김명훈. 엇나간 인생의 끝에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는데… “네 이름은 파리스란다!” 이계에서 환생한 두 번째 인생, 악을 써봤지만 모든 것을 잃고 만다. “내가 혼자? 진정한 다굴을 보여주마!” 수많은 몬스터를 부리는 소환사가 되어 세상을 향한 복수의 기로에 서다! 대륙을 뒤흔드는 진군(進軍)이 시작된다!!
태권도 유망주였던 김명훈. 엇나간 인생의 끝에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는데… “네 이름은 파리스란다!” 이계에서 환생한 두 번째 인생, 악을 써봤지만 모든 것을 잃고 만다. “내가 혼자? 진정한 다굴을 보여주마!” 수많은 몬스터를 부리는 소환사가 되어 세상을 향한 복수의 기로에 서다! 대륙을 뒤흔드는 진군(進軍)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