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델라루나(달의 아들)
글/그림 신지상/지오 제공사 대원씨아이 업데이트 20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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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주기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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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사랑은 달콤하지만... 치명적이다.... 그리고 우리는 사랑을 하고 있다.... 느리고 아프게.... "어쩌자고 신은 짐승의 심장에도 피를 돌게 하고 사랑이 깃들게 하셨을까?" "어쩌자고 신은 우리에게 이토록 이기적인 감정을 주셨을까?" (이호델라루나 中) <작가의 말> 최근엔 맘놓고 울어본 적이 없다. 눈물이 나도 썩 잘 참아내는 내가 대견하기도 했다. 그렇게 잠그고 잠가버려서 눈물과 함께 감성도 메말라 버린 것일까. 정말 아픈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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