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블랙 기업 사원이자 현 백수인 타나카 지로에게 도착한 한 장의 전단….
그것은 ‘이세계 기업 MAO’의 구인 모집이었다.
신경 쓰이는 업무 내용은 마왕군의 일원이 되어 『용사가 공략하지 못할 미궁(던전)』을 만든다는 것.
후일, 반쯤은 흥미로 치른 면접에서 강대한 ‘마력 적성’이 있다는 사실이 판명되고
지로는 마왕군에 환영을 받는데…?
이단의 ‘이세계×업무×성공’ 기록, 드디어 개막!!
전 블랙 기업 사원이자 현 백수인 타나카 지로에게 도착한 한 장의 전단….
그것은 ‘이세계 기업 MAO’의 구인 모집이었다.
신경 쓰이는 업무 내용은 마왕군의 일원이 되어 『용사가 공략하지 못할 미궁(던전)』을 만든다는 것.
후일, 반쯤은 흥미로 치른 면접에서 강대한 ‘마력 적성’이 있다는 사실이 판명되고
지로는 마왕군에 환영을 받는데…?
이단의 ‘이세계×업무×성공’ 기록, 드디어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