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생일을 맞아 신들이 사는 거처로 시집을 오게 된 리노.
그녀의 목적은… 자신의 남편 될 사람, '수신님'의 목숨을 빼앗는 것.
리노는 자신의 언니의 목숨을 빼앗은 '수신' 타츠나키노카미에게 달려들지만
그녀의 복수는 실패하고, 도리어 수신에게 몸을 제압당하고 마는데…!?
18살 생일을 맞아 신들이 사는 거처로 시집을 오게 된 리노.
그녀의 목적은… 자신의 남편 될 사람, '수신님'의 목숨을 빼앗는 것.
리노는 자신의 언니의 목숨을 빼앗은 '수신' 타츠나키노카미에게 달려들지만
그녀의 복수는 실패하고, 도리어 수신에게 몸을 제압당하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