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힘들게 건진 사진은 같은 회사 선배가 가로채 버리고. 부진한 실적 탓에 해고당할 위기에 처하고 만다.
그 와중에 변태 편집장은 집적대고, 망나니 황이현은 질척대고, 전 남친 서무열은 진상 짓을 해오니...
화도 나고 울고 싶지만, 사랑스러운 아들을 위해서라도 버텨야 한다!
하지만 힘들게 건진 사진은 같은 회사 선배가 가로채 버리고. 부진한 실적 탓에 해고당할 위기에 처하고 만다.
그 와중에 변태 편집장은 집적대고, 망나니 황이현은 질척대고, 전 남친 서무열은 진상 짓을 해오니...
화도 나고 울고 싶지만, 사랑스러운 아들을 위해서라도 버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