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 퇴치 일에 매진하는 휴우가 라세츠는 강력한 영능력자.
그런 라세츠가 일하는 사무실에
정령(淨靈) 의뢰차 방문한 호시노 야코우 또한 강력한 영능력자다.
그런 야코우가 라세츠를 보자마자
그에게 악령이 붙어 있다고 말하는데….
전작 「유라라의 달」 이후 몇 년 후를 무대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악령 퇴치 일에 매진하는 휴우가 라세츠는 강력한 영능력자.
그런 라세츠가 일하는 사무실에
정령(淨靈) 의뢰차 방문한 호시노 야코우 또한 강력한 영능력자다.
그런 야코우가 라세츠를 보자마자
그에게 악령이 붙어 있다고 말하는데….
전작 「유라라의 달」 이후 몇 년 후를 무대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