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덕 기업에서 매일 업무에 쫓기는 아오야마 타카시.
너무 피로한 나머지 역의 선로에 떨어질 뻔하지만,
초등학교 동창생이라고 자칭하는 청년, 야마모토가 구해준다.
태평한 야마모토의 영향으로 타카시는 점차 밝은 모습을 되찾지만…?!
키타가와 에미의 대인기 소설을 완전 코미컬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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