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사철을 오무라와 함께 지내며 라이유는 인간에 대해 알고 인간으로서 살아갈 방법을 익혀왔다. 오무라가 인간의 이름을 준 특별한 해, 새로운 생활을 해나가는 뇌신의 바람은 여전히 “그냥 오무라와 함께 있는 것”. 고독을 아는 두 사람이 어렵게 찾아낸 보금자리는 따스하고, 미래를 향한 희망으로 가득 차 있었다. 대인기 시리즈 마침내 최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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