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행복은...』 『점핑!』에 이어 세 번째 단행본이 나왔군요.
작품순서대로만 2번째지만 시작 당시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던 '레몬스쿨'.
학원물만 다루는 작가란 소리를 듣기 싫어 꽤나 독특한(?) 장르를
선택해 작업에 들어간 듯 했지만... 엔딩은 또 학원물이군요.
하... 캐릭터도 SD캐릭터로 바뀌게 되었군요.
하지만 제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작품이네요.
미운 오리새끼였지만 언젠가 백조가 될 날이 오겠지요?
<작가의 말>
『행복은...』 『점핑!』에 이어 세 번째 단행본이 나왔군요.
작품순서대로만 2번째지만 시작 당시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던 '레몬스쿨'.
학원물만 다루는 작가란 소리를 듣기 싫어 꽤나 독특한(?) 장르를
선택해 작업에 들어간 듯 했지만... 엔딩은 또 학원물이군요.
하... 캐릭터도 SD캐릭터로 바뀌게 되었군요.
하지만 제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작품이네요.
미운 오리새끼였지만 언젠가 백조가 될 날이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