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아리마는 남이 하는 말을 항상 자기 입맛대로 바꿔서 받아들이는 유감천만 긍정주의자!
하지만 모두의 기대(망상)와 호의(망상)에 응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삽질에 열을 올린다!!
종이 한 장 차이(?!)로 ‘짜증스러움’과‘귀여움’의 경계를 오가는 아리마의 현실을 보지 않는 스쿨 코미디☆
고등학생 아리마는 남이 하는 말을 항상 자기 입맛대로 바꿔서 받아들이는 유감천만 긍정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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