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감 제로, 불운의 아이콘 소년 양지민! 그리고 같은 이름을 가진 존예 여신 양지민!
어느 날 소년 양지민 앞에 나타난 마법사 에스텔.
'용사님! 이세계로 가셔서 교황을 물리치고 많은 백성을 구해주세요!'
용사? 그딴 거에 전~혀 관심 없는 지민은 오로지 여신 지민만을 바라보는데….
그 순간, 이세계에서 온 히드라 때문에 여신 지민은 죽음의 문턱까지 가게 되는데!
존재감 제로, 불운의 아이콘 소년 양지민! 그리고 같은 이름을 가진 존예 여신 양지민!
어느 날 소년 양지민 앞에 나타난 마법사 에스텔.
'용사님! 이세계로 가셔서 교황을 물리치고 많은 백성을 구해주세요!'
용사? 그딴 거에 전~혀 관심 없는 지민은 오로지 여신 지민만을 바라보는데….
그 순간, 이세계에서 온 히드라 때문에 여신 지민은 죽음의 문턱까지 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