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없어도, 우리에겐 패미컴이 있었다.
패밀리 세대에게 바치는, 앤솔러지 코믹 대망의 제2탄!!
슈퍼 마리오, 젤다의 전설, 드래곤 퀘스트, 파이널 판타지 등 지금도 회자되는 대작부터
드루아가의 탑, 미궁조곡, 구니스 같은 당대의 화제작,
그리고 열혈 시리즈, 더비 스탈리온처럼 빼놓으면 섭섭함 독특한 게임까지….
나라는 달라도 패미컴, 전자오락이란 고리 아래 하나로 묶였던 게이머들!
우리는 공감할 수 있는 그들의 80년대 패미컴 이야기!!
스마트폰은 없어도, 우리에겐 패미컴이 있었다.
패밀리 세대에게 바치는, 앤솔러지 코믹 대망의 제2탄!!
슈퍼 마리오, 젤다의 전설, 드래곤 퀘스트, 파이널 판타지 등 지금도 회자되는 대작부터
드루아가의 탑, 미궁조곡, 구니스 같은 당대의 화제작,
그리고 열혈 시리즈, 더비 스탈리온처럼 빼놓으면 섭섭함 독특한 게임까지….
나라는 달라도 패미컴, 전자오락이란 고리 아래 하나로 묶였던 게이머들!
우리는 공감할 수 있는 그들의 80년대 패미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