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지만 추한 외모를 지닌 남자 세키에게 팔려간 치가야는 아내로서 그를 사랑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속박'이라는 이름의 감옥에 갇혀 둘의 관계는 금이 가고,
그에게서 도망치려 하다 평생 사라지지 않을 부상을 입고 마는데….
허망한 마음을 달랠 길 없는 치가야의 눈앞에 나타난 것은?!
진정한 사랑에 대해 한 번쯤은 생각해보게 되는 외모를 테마로 한 충격 시리즈, 드디어 개막.
부자지만 추한 외모를 지닌 남자 세키에게 팔려간 치가야는 아내로서 그를 사랑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속박'이라는 이름의 감옥에 갇혀 둘의 관계는 금이 가고,
그에게서 도망치려 하다 평생 사라지지 않을 부상을 입고 마는데….
허망한 마음을 달랠 길 없는 치가야의 눈앞에 나타난 것은?!
진정한 사랑에 대해 한 번쯤은 생각해보게 되는 외모를 테마로 한 충격 시리즈, 드디어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