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가 있었다. 그 둘은 가인과 아벨같았다. 동생 아벨은 형 가인을 사랑과 희생으로 섬겼고 가인은 아벨로 인해 최상의 복을 누린다. 아벨의 희생 위에서… 나는 이 버러지같은 인생에서 탈출하고 말겠다. 만인이 존경하며 머리를 조아리는 절대자의 존재가 될 것이다. 악마와 굳게 손을 잡고서라도!!
형제가 있었다. 그 둘은 가인과 아벨같았다. 동생 아벨은 형 가인을 사랑과 희생으로 섬겼고 가인은 아벨로 인해 최상의 복을 누린다. 아벨의 희생 위에서… 나는 이 버러지같은 인생에서 탈출하고 말겠다. 만인이 존경하며 머리를 조아리는 절대자의 존재가 될 것이다. 악마와 굳게 손을 잡고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