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좋지 않은 할머니의 소중한 기모노를 물려 받게되어 급히 기모노 입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 호토리. 낯가림이 심해서 기모노 교실에 가는 것은 무리! 그때 거리에서 기모노를 입은 이치고에게 음료수를 쏟는데... 어떻게 해서 따라간 이치고의 집은 기모노를 대여해주는 곳. "혹시 이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겠습니까?"라는 이치고의 제안을 받게 되는데!? 일단은 거절했지만 신사적이고 안심할 수있을 것 같은 그를 보고 아르바이트를 OK해 버렸다!
ⓒ Mikuni Hadzime / NTT Solmare Corp.All rights reserved.
건강이 좋지 않은 할머니의 소중한 기모노를 물려 받게되어 급히 기모노 입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 호토리. 낯가림이 심해서 기모노 교실에 가는 것은 무리! 그때 거리에서 기모노를 입은 이치고에게 음료수를 쏟는데... 어떻게 해서 따라간 이치고의 집은 기모노를 대여해주는 곳. "혹시 이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겠습니까?"라는 이치고의 제안을 받게 되는데!? 일단은 거절했지만 신사적이고 안심할 수있을 것 같은 그를 보고 아르바이트를 OK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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