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는 게 취미인 미원의 반에 전학 온 맹금호.
전학 첫 날부터 자신을 건드리지 말라는 으름장을 놓아 일진들의 공격을 받지만 금호는 그들을 간단히 해치워버린다.
친구 사영과 함께 점심을 먹기 위해 서둘러 가던 중 우연히 그 장면을 보게 된 원은 놀란 나머지 도시락을 떨어뜨리고 도망가고,
금호는 그 도시락 주인을 찾는 벽보를 학교 게시판에 붙이는데... 그러던 중 수행평가를 앞두고 함께 할 짝을 찾지 못한 원에게 반장은
반에서 짝이 없는 단 한 사람, 금호를 추천하는데?!!엉뚱생뚱하지만 가슴이 따뜻해질 이 만화, 여러분께 강추합니다!!! ⓒ임해연/학산문화사
요리하는 게 취미인 미원의 반에 전학 온 맹금호.
전학 첫 날부터 자신을 건드리지 말라는 으름장을 놓아 일진들의 공격을 받지만 금호는 그들을 간단히 해치워버린다.
친구 사영과 함께 점심을 먹기 위해 서둘러 가던 중 우연히 그 장면을 보게 된 원은 놀란 나머지 도시락을 떨어뜨리고 도망가고,
금호는 그 도시락 주인을 찾는 벽보를 학교 게시판에 붙이는데... 그러던 중 수행평가를 앞두고 함께 할 짝을 찾지 못한 원에게 반장은
반에서 짝이 없는 단 한 사람, 금호를 추천하는데?!!엉뚱생뚱하지만 가슴이 따뜻해질 이 만화, 여러분께 강추합니다!!! ⓒ임해연/학산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