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마니아인 아버지의 손에서 자란 소년 니케와 마법 할머니에게 자랐던 미그미그족의 소녀 쿠쿠리.
그런 두 사람이 만난 순간, 신비한 사랑의 마법이 발동하고 장대한 모험의 막이 오르게 된 것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북북 노인’부터 ‘깔끔 요정’, 범국민적 게임을 연상 시키는 태클 해설창등,
정신 없이 소재를 뿌려대는 RPG풍 개그 판타지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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