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온 수상한 화물 하나가 파리에 도착한다. 별도 취급되는 그 박스는 옆문에 대기하고 있던 장의차로 옮겨져 어딘가로 향하는데.. 박스 안의 내용물을 확인하기 위해 봉해진 뚜껑을 열자 그 안엔 온갖 쓰레기 더미 속에 엉망진창의 몰골로 정신을 잃은 사람이 있었다! 「나는.. 코리. 국적은 없다!」
뉴욕에서 온 수상한 화물 하나가 파리에 도착한다. 별도 취급되는 그 박스는 옆문에 대기하고 있던 장의차로 옮겨져 어딘가로 향하는데.. 박스 안의 내용물을 확인하기 위해 봉해진 뚜껑을 열자 그 안엔 온갖 쓰레기 더미 속에 엉망진창의 몰골로 정신을 잃은 사람이 있었다! 「나는.. 코리. 국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