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킴이는 순수한 우리말로 무사를 말한다. 하늘의 뜻을 받들어 모든 생명체를 보호해주는 지킴이의 무예는 살법(殺法)아 아닌 활법(活法)인 것이다. 고시공부를 위해 산사(山寺)를 찾은 강타는 우연히 이 시대의 마지막 지킴이를 만나 우리민족 전통의 무예를 전수받게 된다. 강타가 지킴이의 후예가 될 무렵 격투기 선수인 강타의 형 강민이 시합도중 죽고만다.
지킴이는 순수한 우리말로 무사를 말한다. 하늘의 뜻을 받들어 모든 생명체를 보호해주는 지킴이의 무예는 살법(殺法)아 아닌 활법(活法)인 것이다. 고시공부를 위해 산사(山寺)를 찾은 강타는 우연히 이 시대의 마지막 지킴이를 만나 우리민족 전통의 무예를 전수받게 된다. 강타가 지킴이의 후예가 될 무렵 격투기 선수인 강타의 형 강민이 시합도중 죽고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