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님 장군님의 크나큰 살신성인적인 우국충정에 비하면 나의 행동은 그야말로 소영웅 주의에 불과합니다. 그냥 취직이나 아니면 장사나 하면서 세상 돌아가는 것에 신경쓰지 말고 눈 감고 평범하게 살아갈까요? 악덕한 무리들이 어떻게 살아가든 신경쓰지 말고 그냥 살아 갈까요? 그런 무리들을 내가 어떻게 하지 않아도 어느 누군가에 의해 세상의 심판을 받게 된다고 하지만 저는 그냥 두고 볼 수가 없습니다.
이순신 장군님 장군님의 크나큰 살신성인적인 우국충정에 비하면 나의 행동은 그야말로 소영웅 주의에 불과합니다. 그냥 취직이나 아니면 장사나 하면서 세상 돌아가는 것에 신경쓰지 말고 눈 감고 평범하게 살아갈까요? 악덕한 무리들이 어떻게 살아가든 신경쓰지 말고 그냥 살아 갈까요? 그런 무리들을 내가 어떻게 하지 않아도 어느 누군가에 의해 세상의 심판을 받게 된다고 하지만 저는 그냥 두고 볼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