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하지 않은... 아주 평범하나 사람들이 사는 이야기! 그래서 가장 돋보이는 작품이 된 사람들 사람들 시리즈 1탄인 달리는 사람들은 박봉성의 선견지명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고객 서비스란 개념조차 몰랐던 80년대 완벽한 서비스 정신을 구현시켜 지금 봐도 독자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대형 전자 대리점의 등장으로 그 일대의 소형 대리점들은 속속 문을 닫게 되는데 그중 마지막 남은 소형 대리점에 강타가 와 대형 대리점을 문 닫게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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