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의 신부는 오니의 거짓말에 빠져든다
후유오리 토마
12회/연재
고귀한 용신 일족으로 태어난 쌍둥이 여동생 타마키. 전설에 따르면 열여섯 번째 생일이자 신탁의 날에 쌍둥이 언니는 용신의 무녀가, 동생은 파멸을 부르는 뱀신의 무녀가 된다고 한다. 유일하게 다정했던 아버지가 사고로 세상을 떠난 뒤, 언니와 섬사람들에게 멸시받으며 자란 타마키는 그래도 비참한 미래에 맞서기 위해 수행에 매진하는 나날을 보낸다. 그리고 신탁의 날, 귀신족 수장 렌을 만나면서 타마키의 운명은 크게 뒤바뀌는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신부님.” “…어째서? 왜 내가… 이 사람과 결혼하게 된 거야…?!” 이것은 용신에게 사랑받는 소녀와 그녀를 지켜보는 오니의 상냥한 ‘거짓말’ 이야기. ©Toma Fuyuori/COMPASS Inc.


최애가 부하가 되었습니다
코게타 오코게
7회/연재
광고 대행사에서 일하는 츠네다 사야카 앞에 정장을 입은 최애 아이돌이 강림?! 동경의 존재이자 동시에 부하가 된 아이돌 출신 리쿠와의 두근두근 사랑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회사를 무대로 그리는 OL의 서투른 연애 이야기 개막! OSHIGA BUKANINARIMASHITA Ⓒ2020 by RYO AND KOGETAOKOGE/COAMIX Approved Number WA-60K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Monthly Comic ZENON by COAMIX, Inc. Korean translation rights arranged with COAMIX, Inc.


[비애] 꽃과 은
타카하시 히데부
13회/연재
전직 경찰관인 소우다 긴은 공직이 성격에 안 맞는다며 경찰을 그만두고, 사립 탐정으로 혼자 속 편하게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탐정사무소 겸 자택인 주상복합 빌딩에서 그에게 말은 건 이는 관할 경찰서에서 일하던 시절 남몰래 동경했던 본청의 하나이 경부보였다! 듣자 하니 하나이도 경찰을 그만두고, 지금은 무려 ‘야쿠자’로 살고 있다고 한다. 입장이 너무 달라서 절벽 위의 꽃처럼만 보였던 하나이가 경찰을 그만뒀다는 말을 들은 긴은 자기도 모르게 “저는 사실 당신을 좋아했어요!!!” 라고 고백하고 마는데···?! 전직 경찰관인 사립 탐정×전직 경부보인 야쿠자가 레트로 분위기 넘치는 도시를 무대로 펼치는 훈훈한 하드 러브 코미디!! HANA TO GINⓒ2023 by Hidebu Takahashi/HOME-SHA Inc.

1회
무료

1회
무료

4회
무료
10%

3회
무료

1회
무료
20%

15회
무료
1회
무료
30%

43회
무료
30%

10회
무료
30%

5회
무료
10%

1회
무료

2회
무료
10%

2회
무료
20%

2회
무료
30%
1권
무료
30%
1권
무료
30%
1권
무료
10%

3회
무료
30%
2권
무료
3회
무료
10%

1회
무료
30%
2권
무료
10%
2회
무료